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역사 (문단 편집) === 2017-18 시즌 === 매직 존슨 사장이 [[브랜든 잉그램]]을 제외하면 모두가 트레이드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발언을 했고, 결국 [[디안젤로 러셀]]과 [[티모페이 모즈고프]]를 [[브루클린 네츠]]로 보내고 [[브룩 로페즈]]와 1라운드 27픽을 가져왔다. 또 다른 이슈로는 드래프트 로터리에서 얻은 2픽으로 [[론조 볼]]을 지명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있었는데, 예상대로 론조 볼을 지명했다. 초반에는 27픽인 [[카일 쿠즈마]]의 활약으로 나름 중위권으로 출발했다. 론조 볼이 기복이 있긴 하지만 팀내 리바운드와 어시스트에 1위에 오를 정도로 어느 정도 성장하는 것이 보였다. 게다가 골든스테이트에 2경기 모두 접전 끝에 아쉽게 패배했고 휴스턴 원정에서는 휴스턴의 연승을 저지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그 이후 부상 선수들이 나오고 부진에 빠져 슬슬 추락하기 시작하더니 포틀랜드에는 접전 끝에 역전패로 상대 전적 14연패를 허용하고 현지 시각 기준 12월 29일에는 지역 라이벌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에 이번 시즌 3번 모두 패배하고 5연패에 빠지면서 새크라멘토와 피닉스를 제치고 디비전 꼴찌가 되었다. 줄리어스 랜들, [[조던 클락슨]], [[래리 낸스 주니어]] 등 시즌 중반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트레이드 대상 선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르브론, 폴 조지 등 대형 FA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한 준비인데 이것이 선수단으로 하여금 불만을 초래하게 만들었다. 더욱이 젊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는 상황에서 팀의 어설픈 정책이 불안감을 조성했으니 성적이 제대로 나올 리 없다. 베테랑 [[앤드류 보것]][* 1월 초 레이커스는 보것을 웨이브시켰다. 여전히 좋은 센터이기에 우승을 노리는 팀들에게는 효과적인 영입 대상이다.]만이 이런 팀 사정을 이해했고 그러면서 코트 밖으로는 라바 볼 입단속조차 제대로 못 하는 등 어이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결국 래리 낸스 주니어와 조던 클락슨을 클리블랜드로 보내고, [[아이제아 토마스(1989)|아이제아 토마스]]와 [[채닝 프라이]], 그리고 클리블랜드 2018년 1라운드 픽 (보호) 를 받았다. 부상에서 돌아온 론조 볼이 각성하면서 경기력이 제법 나쁘지 않다. 승수도 30승에 다다르면서 서부 탱킹 4총사와는 10경기 차 정도를 벌려놓았다. 이쪽은 어차피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본인 픽을 보스턴이나 필라델피아에 내줘야 하고 클블 픽의 경우는 클리블랜드가 어쨌든 플옵권 팀이라 가치가 크지 않아서 노골적인 탱킹을 할 이유가 없기는 하다. 정규 시즌 최종 성적은 35승 47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